대한민국 대표 배우 100명이 한국 근현대 문학의 주요한 중단편 소설 100편을 낭독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EBS FM 책 읽어주는 라디오를 통해서 방송된 오디오 북을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낭독 작품은 작가별로 1편씩해서
1차로 근대 문학의 태동기인 1910년부터 6.25 동란까지 발표된 작품 50편을 선정하고, 2차는 6.25동란 부터 제 5공화국 시기까지의 50편을 선정했습니다.
참여 배우로는
송일국, 안재욱, 예지원, 황정민, 조재현, 박정자, 강부자, 손숙, 송승환, 김소희, 오달수, 유인촌, 우현주, 유준상, 윤석화, 이순재, 전무송, 정보석, 정진영, 김명곤, 지현준, 김호정, 이희준… 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를 만나 보십시요.